• [기본] 회사 퇴사전에 관둔다고 말하는거 2주전???2015.01.21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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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퇴사한다고는 말안했습니다 인턴지원금 받고 관둘 생각이라서요
(저는 퇴사 일주전이나 2~3일전 에 관둔다고 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루리웹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조선소 근무중입니다)

오늘 관두는 사람 있어서 밥먹으면서 이렇게 말하길래요
관둘꺼면 2주전에 관둔다고 말하는게 좋을텐데 갑자가 일다끝나고 아니면 하루전에
말하고 관두면 되나 2주전에 말하던가 관둔다고 빨리말하면 좀부담스러울텐데 궁금합니다
(뭐 사수,부사수 인수인계 필요한거면 모르겠는데...)

조선소 일하기전에 생산직 근무해서요 사람들 오는것도 많고 나가는 사람도 많고해서요
저는 일주일이 적당한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댓글 : 13 개
바쁘고 대체 인원이 없다면 적어도 한달정도가 좋고, 별로 바쁘지도 않고 당장 관둬도 문제없다면 일주일정도가 좋고, 다시는 볼일 없는 인간들과 직종이라면 전날 말해도 괜찮아요.
2~3일전은 회사에서보기에도 좀 그렇구요. 보통 2~3주전에 얘기하시고 협의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한달전이죠..=-= 때려치는건 하루전...;;;ㅋㅋ2주전부터 인수인계같은거 하고;;
한달.?
매너는 한달-회사여유 있으면 2주-꼴도보기 싫고 다시는 안한다 내일
원칙적으로는 2주전
보통 도의상 1달전에 이야기하죠.
최소 2주 보름정도전에 말해줘야
다른사람 구하죠

아무리 좆같아도 매너는 지키는게 본인에게 좋아요

남은 인생 어떻게 될지 누가 압니까...
보통 한달 정도가 매너있고, 최소 2주는 지켜야 합니다.
정말 두번다시 안볼 곳이나 며칠전에 이야기하는거고(좆되봐라는 심리로)
한달
노동법 한달일거에요
원래는 한달인가요?(제가 생산직에서 근무해서요)
걍 관둔다니깐 별말 안하고 그냥 잘가라 하길래요
돌고 돌기때문에 대체근무자를 찾을 여유기간을 두는게 좋습니다.
일하다보면 주변사람들이 물어봐요. 그 사람 같이 일할 때 어땠냐고.
법적 의무는 아닌데 회사측에서 한달 동안 퇴사 보류 시킬수 있고 한달 뒤엔 자동 퇴사 됩니다 그래서 한달이죠
그 기간에 다른 회사 들어가서 피해가 오면 소송 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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