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물건 팔때는 중고나라가 사람많아서 쓰는데 2015.02.19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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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스킬인 네고
그리고 상태도 적어놨는데
상태 엄청 따지네요 ㅡㅡ
댓글 : 11 개
따박따박 적어놔도 읽지를 않음.

더 악질인건 읽어놓고 못 본척.
맞음 판매할때 암걸림
그래서 그냥 문자 답변 2개 이상 넘어가면 무시해버림
이런 사람한테는 팔아도 찝찝함
그냥 안가는게 답이죠.
전 루리웹 중고장터에서 개똥 밟은적 있지요...
ㅋㅋㅋㅋㅋ맞아요...저는 중고나라를 이용 안해서 같이 일하는 동생 한테 부탁 했는데
글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네고 부터 얘길 하더군요...

그래서 오해가 생길지도 모르니 글을 제대로 읽어 보라고 얘기 했네요...
금액도 올려 놓은 금액 보다 만원 더 낮게 얘기 하질 않나...

저는 분명히 12에 올려 놓으라고 했는데 11에 올려져 있다고 하더군요...

뭔가 이상 해서 동생한테 전화 했는데 잔다고 안 받아서 저는 동생이 올려 놓은 거라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집앞 까지 온다고 해서 그냥 10에 팔았네요...

군바리라 그냥 대충 손해 보고 줘 버렸네요...
루리웹장터도 암유발이에요
루리장터 한 20번정도 팔았던거같은데 쿨거래는 5~6번정도?
글 제대로 안읽으면 칼같이 안판다고 합니다.

제가 쿨해지면 되요.
그래서 전 각도별로 근접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그랬더니 안 물어보더군여
전 루리장터 다 쿨거래로 팔았는데
  • RedG
  • 2015/02/19 PM 06:51
안팔면돼요 ㅋㅋ 저도 현장네고든 문자네고든 네고하는순간 안판다고 하네요. 아쉬운 사람이 먼저 손내밀겠죠
전 글에 제가 필요한 내용을 다 써놓고 그 외의 얘기를 하면 단칼에 거절하고 무시해버립니다.

그런거 신경써봐야 본인만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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