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플래티넘] [PS Vita] 세번째 플래티넘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난이도 어려움, 매우어려움으로 2회 클리어 하고난 뒤

수집하지 못 한 유물, 전리품 모으고 무기 킬수 채워서 겨우겨우 플래티넘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 첫 인상은 별로다 싶었지만 플레이 하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가 있더군요.

모을 것 다 모으고 플래티넘 달성 했으니 앞으로 다시 잡게 될 일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한글판이니 소장 해야지요.

화요일에 도착 하는 올스타 배틀로얄, 레지스탕스(공통점, 한글화 된 덤핑게임)나 기다리면서

라그나로크 카드 트로피나 노려 봐야 겠습니다.

라그도 카드만 다 모으면 플래티넘이네요. 헌데 남은 카드 4종이 너무..

[이토 카나에]

띠링!

[QuadJack]

ㄴ앗 들린다.

[애플트리즈]

전 플래티넘으로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플레이가
가능한가요? 노멀로 클리어해도 시간 많이 잡아 먹고 할 게임도
많다고 생각해서 반복하기 보다는 다중으로 하는 편이라서요.
물론 메뉴얼은 안보고 스스로 플레이하는 걸 좋아하는데
플래티넘 따려고 한다면 엄청난 시간이 들텐데...대단하시네요

[꼭지]

플스는 트로피 획득 소리가 좋죠^^
플래 저는 하나도 못땄는데;;

[QuadJack]

애플트리즈님//플래티넘 딸 때까지 한 게임만 팝니다. 웬만해선 다른 게임은 손도 안 대요. 그러다가 아, 이 게임은 플래티넘이 어렵겠구나 싶으면 그때서야 다른 게임으로 옮겨가거나 합니다.
꼭지님//택배 기다리는 중 울리는 벨소리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