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플래티넘] [PS Vita] 일곱번째 플래티넘 그라비티 러쉬

처음 이 게임을 잡았을 때, '어휴 이거 어떻게 플레이 해야 하는 건가' 싶었는데
사람이 가지고 놀라고 만든 게임이라 어떻게든 플래티넘을 딸 수 있었습니다.
개중에는 보통 인간의 레벨로는 클리어 하기 어려운 게임도 있긴 합니다만..

금메달 모으기는 생각 외로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고 세번째 레어 네비에서 고생 좀 했지만
다행히도 해치울 수 있었습니다. 아, 지금 몇시냐..

DLC 할인 끝나기 전에 질러서 플레이 해 봐야 겠습니다.

[고난과역경]

dlc트로피중에 1개만빼면 그냥 저냥 할만해요

[아트루]

dlc트로피중에서 스파이편이였던거 같은데.. 레이스챌린지 하나가 비타 던지고 싶게 만드는게 하나있죠.. 근데 결국 반복해서 하다보면 클리어하게 됩니다.

[푸뇽푸뇽]

북미 프슨플러스 무료작이라서 엔딩은 봤는데 영어라서 조금 아쉽더군요.
나중에 한글판을 다시 구해서 플레이할 계획이 있는 타이틀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