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제 지니어스 보면서

어제 지니어스 메인 보면서 느낀게 점점 개인전으로 갈 수록 콩이 실력 발휘를 조금씩 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개인적으로 -34선택이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생각이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뺑뺑이로 칩칩칩칩
장동민씨의 데메가 인상적이어서 콩님의 활약이 묻힌게 아쉽네요 콩님의 활약이 묻힌게 아쉽네요

[쓰리세븐]

콩은 이번 시즌에 하는것도 없고; 거품인듯

[ZZ@H]

개인적으로 콩이 시즌1에서 활약이 오픈패스랑 인디언포커랑 같은그림찾기에서만 활약이 있었던것 같애요 나머지 게임때 별 활약이 없지 않았나요?

[아미티]

그 5:5로 나누는거에서도 활약했죠 게임이름이 뭐더라

[ZZ@H]

아 같은그림찾기래 5대5가맞네요 ㅎㅎ

[아.저.씨Follow Me]

방송인이 되다보니 예전같은 모습보다는 이미지관리를 좀 하는거같아요~

[ZZ@H]

확실히 방송은 많이 늘었더군요

[몰라도돼]

찬물좀 끼얹자면 김경훈이 스스로 우승할수있는 기회를 날려서 이준석도 망치고 우승했죠

[ZZ@H]

그부분 생각해보면 김경훈이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ㅎㅎ

[아미티]

근데 그 전에 김경란도 -20 먹어서 자기가 꼴찌할수 있는 기회도 회피하고 홍진호 우승도 도와줄수 있었는데
기회를 날려먹었죠.

장동민 꼴찌만들면 데스매치 지목당할까봐 그랬다는데. 홍진호한테 생명의 징표 받기로 약속되어있던 상태라서 이해가 안됨

[ZZ@H]

그러고보니 그부분도 그렇군요

[안냐세여~]

마누라 생기니 웃기만 하는듯

[ZZ@H]

마누라라면 누구지?잘 모르겠네요 ㅎㅎ

[연두별]

어제꺼도 후번 먹어서 계속 돌려 칩 챙겨서 우승 노리는 식으로 잘 활약했는데...

[ZZ@H]

그쵸 그래서 조금아쉽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