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혹독한 환경에 살아남은 최종 진화형 영국인.jpg2014.08.26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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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영국 요리 환경에서 견뎌낸 후 세계적인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영국 출신 세계적 요리사 고든램지와 제이미 올리버


댓글 : 10 개
하지만 영국사람은 이 둘이 어디 출신이라고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카더라라는......
동생한테 영국요리 수준이 어떤지 얘기해줬더니 제이미 올리버도 영국인 아니야? 하길래 '어.......?'하고 순간 당황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
혼혈이거나 그런거 아닌가여? ㅋㅋㅋ
하지만 고든 램지는 스코틀랜드인
제이미 올리버는 어머니가 이탈리아계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 음식의 난세, 영쿡!
영국 출신 유명 요리사는 저 둘 빼고도 많음.. 근데 이분 영국요리에 웬수 졌나... 도배를 하시네...
뭐랄까 영국스러운 요리스탈로 진짜 잘 만듬
제이미 요리하는거 보면..이탈리아계는 기절초풍하죠..식기나 도구 막 그냥 대충 슥슥 쓰고 하는데 엄청 잘만듬

고든램지는 스승부터 영국쉐프고 스승의 스승도 영국쉐프..완벽한 영국의 자랑 쉐프죠
곰 횽이지 곰 횽은 음식이 아니래도 상관 없으니까
이사람 영국에 가보지도 않고 이러겠지....외국인이 코리아하면 못사는줄 아는거처럼
유머에 진지 누룽지탕 잡수지 맙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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