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저는 뭘해도 호갱이 될거 같네요2013.12.07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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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는 버스폰을 못탑니다 ㅠ

법정대리인들이 법적으로 꼬인게 잇어서 모든 폰을 신청해도 팽당함 ㅠ


아아 ㅠㅠ 결국 악마같은 대리점에 가서 호갱이 되란 말인가 ㅠ 미성년자에게 한달요금 5만원은 너무 가혹한데!!!
댓글 : 9 개
저도 그래서 사촌동생
베가넘버식스 30개월 호갱되는거 그냥 넘어감ㅠ
미성년자이면 부모님을 설득하시는게 맞는거같은데요???
부모님과의 신뢰관계 형성에 더 투자 하시죠...

울 사무실 차장님은 따님들 스마트폰 쓰고싶어하니까 상황보다가 바로 신청하시던데요?
부모님을 왜 설득해요?

싸게 살려고 하는데 부모님들이 법적으로 꼬인게 잇어서

싸게 폰을 못사서 비싸게 폰사야할거 같다고 절망하는건데
그걸 해결 할 수 있는 권한이 친권자인 부모님이신데요.....
명의변경후 번이신청이든. 미성년자 번이신청이든 부모님 신분증사본과 가족관계증명서가 있어야 하지요.
법정대리인이 꼬이면 대리점가서도 할부개통 안됩니다
미성년자는 할부회선이 안나와서 할부개통하면 법대쪽 할부회선으로 들어감
대리점가면 법정대리인들이 신용불량자여도
그냥 해줘요
왜냐면 1년 8개월전에 삿거든요

지금 도난당해서 새로 살려는거고
이분이 미성년자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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