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한국인이 많이본 외국영화화순위.jpg 2013.12.20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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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아바타(1330만명)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나비(Na’vi)’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

 

 

 

 

2위 아이언맨3 (900만명)

 

 

어벤져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벌 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를

 

 

지켜내야 하는 동시에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한가지 물음의 해답도 찾아야만 한다. 
 

과연 그가 아이언맨인가? 수트가 아이언맨인가?

 

 

 

 

3위트랜스포머3 (778만명)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 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도시는 초토화된다.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도심 공격이

 

 

 40년 전 인류의 달 착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다시 한번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에 나서는데…

 

 수천년을 끌어온 오토봇 VS 디셉티콘의 전쟁.

 

그 최후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4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콜  (750만명)

 

지상 최대의 스케일, 사상 초유의 액션
 

불가능한 미션이 다시 시작된다!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Impossible Mission Force).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도 정체도 모두 지워버린다.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린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지상 최대의 불가능한 미션을 다시 시작한다!

 

 

 

 

5위 트랜스포머 1 (740만명)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

 

 

 그들은 오랜 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큐브’를 찾아 전 우주를 떠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인 ‘큐브’는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떨어지고 

 

 오토봇과 디셉디콘 군단은

 

큐의 위치를 찾는데 결정적인 열쇠를 지닌 주인공 ‘샘’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6.트랜스포머2  (739만명)

 

윗윅키(샤이아 라보프)가 오토봇과 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7.어벤져스  (707만명)

 

 

슈퍼히어로들을 불러모아 세상을 구하는, 일명 [어벤져스] 작전.

 에너지원 ‘큐브’를 이용한 적의 등장으로 인류가 위험에 처하자

 

국제평화유지기구인 쉴드 의 국장 닉 퓨리는 [어벤져스]

 

작전을 위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슈퍼히어로들을 찾아나선다.

 

 아이언맨부터 토르,헐크, 캡틴 아메리카는 물론, 쉴드의 요원인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까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어벤져스]의 멤버로 모이게 되지만,

 

각기 개성이 강한 이들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8.다크 나이트 라이즈 (639만명)

 

 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8년 후,
 

하비 덴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떠안은

 

배트맨은 모든 것을 희생하며 떠나고..

 범죄방지 덴트법으로 인해 한동안 평화가

 

지속되던 고담시의 파멸을 예고하며 나타난 마스크를 쓴 잔인한 악당,

 최강의 적 베인이 등장한다.

 베인은 배트맨이 스스로 택한 유배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하지만,

 다시 돌아온 배트맨에게 베인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볼 것인가, 정의의 수호자로 나설 것인가.

 배트맨은 승패를 알 수 없는 마지막 전투를 시작하려 하는데...

 

 

 

9위  레미제라블 (591만명)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휴 잭맨).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두의 박해를 받던 장발장은 우연히 만난 신부의 손길 아래 구원을 받고 새로운 삶을 결심한다.

 

정체를 숨기고 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가난한 이들을 도우며 지내던

 

장발장은 운명의 여인, 판틴(앤 해서웨이)과 마주치고, 죽음을 눈앞에 둔 판틴은

 

 자신의 유일한 희망인 딸, 코제트(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장발장에게 부탁한다.

 

그러나 코제트를 만나기도 전에 경감 자베르(러셀 크로우)는 장발장의 진짜 정체를 알아차리고,

 

오래된 누명으로 다시 체포된 장발장은 코제트를 찾아 탈옥을 감행하는데…

 

 

 

10.인셉션  (582만명)

 

드림머신이라는 기계로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 수 있는 미래사회.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생각을 지키는 특수보안요원이면서 또한 최고의 실력으로 생각을 훔치는 도둑이다.

 

우연한 사고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된 그는 기업간의 전쟁 덕에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임무는 머릿속의 정보를 훔쳐내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머릿속에 정보를 입력시켜야 하는 것!

 

그는 ‘인셉션’이라 불리는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강의 팀을 조직한다. 불가능에 가까운 게임, 하지만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댓글 : 10 개
히어로 계열이 인기가 좋네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요약해 보자면 1은 우와!(그거가 끝...) 2는 기억안나 시풋

3는 센티널 : 내마음을 해아려주게... 옵티머스 : 그건 니생각이고 ㅅㅂㄹㅁ

왜 난 이 3개의 영화를 극장가서 봤는가....
트랜스포머1 을 고딩 때 봤던가..

그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함 ㅋㅋㅋ
길가다 좀 멋있는 차 보면 막 변신할 거 같고 막..
트랜스포머3는 진짜 설사....
트랜스포머 1편은 정말 지렸음...

극장에서 봤는데 그 변신할때 나는 쇳소리가...
트랜스포머3 빼고 전부 극장에서 본거네요
와 미션임파서블4 가 저정도나 봤다니;;
  • BVB09
  • 2013/12/20 PM 06:49
정말 미션임파서블 많이들 보았네요

저도 극장에서 보긴했지만
트포1은 진짜 신세계!! 문화충격이였음..
극장에서 2D,3D,IMAX,4D까지 네번이나 본작품!!
트포2편까지는 간지때문에 봐줄만했는데..
트포3편은.. 시나리오가 ㅅㅂ 해도해도 너무하자나~
인셉션이 지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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