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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님들 의견좀 내주세요 ㅎ2014.03.25 PM 09:02
수천년 만년전부터 인간들에게도 "놀이"가 잇었겠죠?
돌던지기
발로차기
내기하기
도박하기
음식먹기
불태우기?
섹스하기?
사냥하기?
등등 여러가지의 "놀이"등이 잇었을텐데
그러한 놀이가 수천~수만년이 지난 지금 위와같은 놀이는 어떠한 문화가 되엇을까요?
뭐 예를들어 돌던지기라는 놀이는 수만년이 지나고 지금 비슷하게 야구공을 던지는 "야구"라는 문화를 만들어냇다고도 나름 생각할수 있겟죠?
발로차기 같은건 축구라던가
인류가 탄생되어 함께 시작된 놀이가 각 영역별 문화로의 발전 과정을 구상해보자는거죠
댓글 : 3 개
- 루리웹굳
- 2014/03/25 PM 09:21
발로차는 거는 태권도가 생각나고..
도박은 간단히 이용 할 수 있도록 복권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사냥,섹스는 둘다 계속 지속 되는 것 같은데;;)
도박은 간단히 이용 할 수 있도록 복권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사냥,섹스는 둘다 계속 지속 되는 것 같은데;;)
- netknight
- 2014/03/25 PM 09:23
이건 역으로 추적해야 쉬울 거 같군요.
단순히 던지는 것 만으로 야구라고 하기에는 오히려 투창, 투포완, 투원반 등 던지는 경기가 있고 스코트랜드에서는 서로 마주보고 돌던지기라는 놀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행사로 재현하고 있다고 들었구요.
보통 놀이의 기원은 살아남기 위한 기술 및 방안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술을 배우기 위해 놀이를 통해 생존의 기술의 기반을 익히는 거죠.
마인드맵 형태로 한다면 좀 더 다양하고 보기 쉽게 의견이 모아질 거 같네요 ^^
단순히 던지는 것 만으로 야구라고 하기에는 오히려 투창, 투포완, 투원반 등 던지는 경기가 있고 스코트랜드에서는 서로 마주보고 돌던지기라는 놀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행사로 재현하고 있다고 들었구요.
보통 놀이의 기원은 살아남기 위한 기술 및 방안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술을 배우기 위해 놀이를 통해 생존의 기술의 기반을 익히는 거죠.
마인드맵 형태로 한다면 좀 더 다양하고 보기 쉽게 의견이 모아질 거 같네요 ^^
- 불어봐지옹그
- 2014/03/25 PM 09:23
반대의 경우도 있겠네요
옛날에는 사냥은 생존과 직결하는 것일수도 있는데
지금은 헌팅으로써 취미로 사냥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으니..
옛날에는 사냥은 생존과 직결하는 것일수도 있는데
지금은 헌팅으로써 취미로 사냥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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