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 [란마1/2] 란마와 아카네 1기 티격태격씬 모음

자막 넣으면 99% 확률로 동영상이 삭제되므로 자막 안넣었음.
어차피 자막 없어도 란마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알아 들으니가 뭐... 의지의 차이죠.
란마1/2은 역시 란마와 아카네가 츤츤대는거 보는 맛에 보죠 ㅋㄷㅋㄷ

[MarshallMathers]

샴푸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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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시군요. 이단은 배척합니다.

[Noanswer]

전 란마 좋아하는데 못알아듣는데여 ㅡㅡ
농담입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게시물 올리신듯.. 간만에 방문했네요.

어릴땐 비디오로 볼때는 그렇게 샴푸가 좋았는데... 후에 나이들고 다시보니 아카네가 그렇게 귀엽더라구요..ㅋㅋ
목소리도 완전 취향이고. 히다카 노리코였죠? 건버스터 노리코 성우를 맡았던 ㅎㅎ
란마랑 아카네처럼 이렇게 티격태격 잘 어울리는 커플도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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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ㅋ 만화책에서도 귀여웠지만 아카네 성우빨이 진짜 좋아요 ㅋㅋ

[Shinji.Jr]

아카네도 숏컷 되기 전에는 참 단아하고 좋았죠. ... 잠깐아지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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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랑은 포에버입니다... 이단 아웃.

[월디스]

어릴때도 생각했지만 란마처럼 여자가 될수 있음 좋겠다 그럼 이것저것 할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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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이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