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AND 테레비] 오늘 쇼미 감상평....2016.06.18 A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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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와이와 원이 제일 잘했던건 팩트. 음원을 들은결과 G2는 진짜 잘 하기만 했으면 됬는데...(저는 부분의 플로우가 어려운 플로우긴 했음)

2. 면도..... 매력은 충분히 보여줬다 생각함. 트랩 비트에 있어선 강캐는 확실함.(철권서 벽맵에 스티브 처럼) 그리고 플로우 식은 레알 보이스와 플로우가 식 함...

3. 신사에서 킬라그램즈의 탈락 나도 동의 못하겠음. 그리고 이 비트는 레디 단독곡으로 해도 됬음

4. 보이비 사랑해요.




결론 - 4때는 음원 쯤 가니까 몇놈은 짜져야 겠던데 이번에는 그런게 없음.

전부 랩들은 잘함.

우승은 비와이 아니면 지투 보기는 한데

지금 인기빨로는 레디가 갑이라...(내가 오늘 생각해를 몇번이나 들었더라;;)
댓글 : 6 개
경연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 될 정도로

어차피 잘하는 애들이 올라가는구나 라는 느낌?

킬라그램 탈락은 약간 의외였음..서출구 왜 안고가는지..음
사실 김효은이 매우 곡에 맞춰서 잘해줬는데

슈퍼비가 워낙 다재다능하게 좀 잘하는 편이니까 슈퍼비 데리고 가겠지 했는데 역시..

경연 시에 잘하는 건 크게 의미 없고 그냥 원래 잘하는 애들 데리고 가니가 몰입도는 좀 떨어졌네요.
근데 레디가 그렇게 인기 많나요?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가 왜 인기가 많은지 음..
패션에서 이미 인기가 많습니다.
레디 패션... 정말 인정할 정도로 쩝니다.
근데 G2는 경연의 특성상 또 가사절면 떨어질수도. 잘하는 사람이긴 한데 말이죠.
다음이면 쓰리아웃 체인지 될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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