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여] 싸게 폰사기 참 힘든거였군요2016.04.01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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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음지로 음지로 들어가다보니

뭐가 뭔지 알아보지도 못할지경


성지라 불리는곳이 집앞에 있어도

개통이력인가 그런거없으면 이득 보기도 힘들다고하고


밴드에서 정보가오가는지 뭐가없고


그냥 차라리 적당히 호갱당하는게 낫다 싶을정도로 어렵군요


단통법전에도 호갱이었지만..

시작하고나니 벗어나기가 더힘드네요
댓글 : 8 개
제일 편한건
신도림 테크노마트죠
모르고 가도 최소 호갱은 안당한다는 그곳...
부산살암의 고뇌
  • A-z!
  • 2016/04/01 PM 06:05
저도 어머니 폰 때문에 검색 좀 해봤었는데
이젠 죄다 꼭꼭 숨어버려서 뭘 어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더군요;;
우체국 알뜰폰으로 가야되나 ㄷㄷ
한번 호구고리를 끊어야 하는데 참 힘들군요
부산도 내방 밴드 있는딩
근데 제가 아는 밴드는 별로 안 싼게 함정 ㅡ ㅡ
시간이 돈이고 정보가 돈인 세상이라.. 맘편하게 사고 그 시간에 다른 일 하는게 나을수도..
그냥 싼기계로 매장에서 약정걸고 사는게 맞는답이더라구요... 카드할인 인터넷 결합 막해서 사는방법이 고민 안때리고 사는 방법이더라구요...이제는 어딜가는 다 그가격이라.... 호갱라기보다는 보다 싸게 살수 있는 방법이 없어진거죠...(그게 호갱이 되는건가..^^;;;; 젠장..ㅡㅡ)
공기계 중고로 사시던지 해서 쓰던 요금 그냥 쓰는게 젤 좋더군요.

아니면 해외폰 언락된거 유행지난거 가격 좋더군요. 노트3가 알리익스프레스에 180달러 합니다. (앱으로 결제시) 노트4는 270달러 정도 하고요. 이런거 사셔서 유심만 바꿔 끼우고 쓰는게 저는 젤 좋더군요. 노트3 3g 55요금 쓰고있습니다. 한달 3.8만원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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