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하니의 수영실력을 비판하는 뽐파커.jpg2015.07.27 A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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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뽐뿌 회원이 하니의 수영실력을 극찬하며 글을 올림.

그러자 오늘도 어김없이 배배꼬인 심성으로 꼬투리 잡고 싶어 안달난 한 뽐파커가 댓글에



"수영 엄청 잘하시나봐요 ㅋㅋㅋ"로 뽐파커에게 조롱섞인 말투를 던지기 시작




그러자 발끈한 뽐파커 성님

"이래봬도 마스터즈 가서 입상은 해요.. ^^"를 시작으로 전문가 행세를 하기 시작하지만

얼마안가 같은 회원한테 저격당함 ㅠㅠㅠ



는 마스터즈는 개뿔 수영입문 1년차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레인에서 호흡이 가쁘고 물먹기 바쁜 우리의 뽐파커 ㅠㅠ
댓글 : 10 개
난 저러면 쪽팔려서 못하겠던데 어떻게 전문가도 아니면서 있는척 없는척 다 소설쓰며 아는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진짜 병싱같이 산다
사실 진짜 실력이 늘면 늘수록 상대방의 능력치가 보이죠. 반대로 이야기하면 어줍잖을 수록 상대방을 가늠할 수 없다는 것. 그래서 시플루같은 전설도 생기는 거고.. ㅋㅋ
가끔 진짜 남들이 모르고 내가 (어쩌다 운이좋아서 전공한 분야라) 말할때도 혹시 오류는 없나 아니면 현재 학풍에서 벗어난 독자적인 또는 과거의 학풍을 기준으로 내가 말하고 있진 않나 조심해서 달게 되는게 리플이던데.... 저건 대체 뭐하는건지...
10초 차이라..대단하네요.
원래 운동선수였나보군요 글을 보니..머리도 좋다던데.
하니가 너무 기가 세고 날뛰어서(?) 어머니가 철인 삼종경기를 어릴적부터 시키셨다고 합니다.
왜 본전도 못 찾을 짓을 하지
저거 후속타도 있는데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303651
배운지 1년이지만 마스터즈에도 뽑히는 어마어마한 천재라고 합니다
종목을 막론하고

1년이면 한창 저러고 싶을 때긴 함 ㅋ 하지만 보통은 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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