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남친 부모님 앞에서 X쌈.jpg2015.07.27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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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 개
아이고 ㅠㅜㅠㅜ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이 아푸다.
방구도 아니고 똥까지 텃으니 결혼 하면 되겠네요.
아....ㅠ.ㅠ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웃고 넘어갔을만도 한데. 똥 지린게 작은 일은 아니지만 ㅋㅋ
똥쟁이 며느리 왔는감?
이건 뭐라 말을 못하겠다;;
아니 똥 싸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참냐..
결혼하면 명절만 되면 똥이야기가 술술~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쩝..... 그냥 안타깝다는 말 밖엔.
ㅠㅠ
뭐... 생리현상이라 사람이 어찌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식당 갔을때가 화장실 갈 기회엿는데
안타깝네요
저는... 이해는 가는데 이해하고싶지 않네요. 저는 그냥 여자가 초래한 결과라고 봅니다.
저건 실수 한거죠 ㅜㅜ 그냥 싸고오면될껄... 안타깝;;
웃프다....이걸 어떻게...
ㅋㅋㅋㅋㅋ여자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네요 ㅠㅠㅠ
보통은 결혼 후에 두고두고 놀림감이 될 일이지 파토가 날 일은 아닐텐데 꽤 심각하네요.
결혼 후에도 친지들 간에 소문퍼지면 남은 생이 지옥임.
평생에 이불 찰 일이지만 결혼 파토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주작아님???ㅎㄷㄷ
똥은 쉬처럼 오래 참을수 있는게 아닌데..
그보다 제목보고 보쌈이라 생각하고 들어왔네요
이건...뭐...난감하겠네...에고ㅠ
결혼해도 진짜 평생 놀림감일텐데...명절때마다 지옥이..
그냥 안하는게 나을듯
똥은 신호가 왔을때 싸야한다는 교훈
아 진짜 저 긴박함 경험해본 사람만이 안다는....막 새어 나오려는거 막으려고 온몸에 힘들어가서 나중에 다리에 쥐나고 너무 격렬한 저항에 현기증까지 남...
걍 싸지 먼짓거리여
나도 경험이 있어서 ㅜㅜ
저런일 겪느니 차라리 그냥 나 똥싸야 되니까 화장실좀 가자 이러는게 나을듯
약국가서라도 화장실 갔으면 됐을텐데
아... 그냥 이야기하지 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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