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그녀들의 적자생존.jpg2015.07.29 PM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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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개
마지막은 뭘 당한다는거지...?
도대체 저걸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외가쪽 동생이 누나들한테 쳐맞고 자라서 기가 죽어있어서 볼 때마다 속터집니다.
참나.. 베충이들이 주장하는 삼일한이랑 뭔차이여..
....

남자는 무조건 근친상간을 할거란 논리가 섞여있따 저기에?
나 잘못본거니?
정신병자 모아놓은 카펜가 또라이들인가
나도 좀 맞았는데 나중에 반 죽임.....자랑은아니지만 나이먹으니까 그냥 맞아주고하다가 자기가 아직도 이길줄알고 덤빔그러다 한번 거하게싸운이후론 노터치
그냥 동생이 착한거지...
뭔 논리로 패야 말을 듣는다는겨 ㄱ-
2차 성장 전에 겁나 밟아야 안깝치는걸로 아는거면 큰착각
그냥 남자는 2차 성장후에 주먹질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지 아니까 그러는거지 ㄱ-
그리고 방에 안들어가는 이유는
"들어갈 이유가 없는거니까 안들어 가는거지
지방 냅두고 뭐하로 누나 방 들어감"
저런년들은 3일에 한번씩 신나게 줘패야 얌전해질듯
엠팍급 허세작렬이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누나한테 맞은 동생이라 아는데 누나가 무서워서 안 건드는게 아니고
두드려 팼다간 부모님 뒷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그랬음. 친척들 소문도 있고. 동네시선도 있고.
무슨 개같은 논리여 저건.
내친구는 어릴땐 누나한테 별 개지랄을 다 한 모양임.
근데 커서는 안그럼 ㅡㅡ
형제지간도 마찬가지임. 내동생은 어릴때 아주 지랄맞은 새끼였는데..
형 있는 친구들은 우리집에 놀러와서는 나한테 이해가 안된다고 내가 집에서 저러면 난 죽는다고
할 정도로 난 아주 만만한 형이었지
암튼 쟤들은 뭔 개소리들일까 존중은 싱호간에 하는건데 말야ㅎㅎㅎ
여자는 패야 말 듣는다는 멍멍소리 하는 애들이랑 X/Y염색체만 다르네
다떠나서 여자 때리는 남자 새끼들 거시기 부터 짤라야한다,거시기 값도 못하는 것들이다,,(또 저런 경우에는 그냥 저런 생각하는 기집들이 개념이없는것뿐만 아니라,,어디가서 사랑도 못받을 불쌍한 년들이니 관심들 가지면 본인들만 손해다,,,)
일베충이 삼일한 거리는거랑 다를게 없네
인간이 아니라 짐승
여자 일베들 모인 곳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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