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드디어 200만원 더 모으면 1억 되네요." 인터넷에 인증했던 오피녀...jpg2015.07.30 PM 07:4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24 개
쯧쯧
난또 어디가서 돈털리고 거지가 됐는줄..
결국 잡혔네, 안타깝네요. 자기몸 파는게 무슨 죄라고
죄 맞음.
일단 성매매 자체가 불법이고, 성매매를 둘째 치더라도 상거래를 통해서 발생한 소득에 대한 소득세,부가가치세 등 세금도 안 냄.
몸파는것 자체가 이 나라에선 죄에요.

우리나라에선 법으로 불법이라 일단 잡는 게 맞긴 맞아요.
일단 불법

근데 합법화해서 저렇게 당하는일없도록하려고하니까 시위해서 반대함
정말 이상한 사고방식 가진 사람이 많구나 인터넷은,,,
죄에요 사는것도 죄고 파는것도 죕니다.
뭔가 딱하기도 하고 참 미묘하다....그냥 평범하게 살지..결국 빚땜시 그런건가...뭐하러 빚까지 지면서 성형을 하냐..--;;
별로 딱해 보이지는 않는데...
결국 편하게 돈 벌고 싶어서 성매매를 한건데, 저런걸로 칭찬을 받고 싶나?
근데 남자도 성매매 엄청 많이들 하는구나..ㅡ.ㅡ
남자가 많이 한다기 보다
하는놈이 계속 가서 돈을 쓰는거죠
대부분 먹고살기 바쁜 대학생이나 갓 입사한 직장인 보다는 어느정도 지위가 있고 재정에 여유가 있는 중년급들이 많이 간다고 함
많이 하는것도 맞아요. 돈 많은 사람은 오히려 오피안감. 텐프로나 스폰서질 하지 고만고만하게 버는 사람들도 많이 감. 고등학생도 알바끝나고 간다고 벼르던 애도 봤는데 ㅋㅋㅋㅋ
저거 기자가 미화해서 기사쓴거
기자가 소설 쓴거고 실제로는 벌금형만 받고 담날 바로 일하러 나감. 신변노출도 없기 때문에 공무원 되지 않는 한 일 계속 할 수 있음. 물론 그만두고 언제 그랬냐는 듯 살 수도 있음.
저런 미ㅊㄴ 진짜 외제차 구입하고 그랬더구만.

몸판게 자랑이라고.ㅡㅡ

글 써준 기자도 쓰레기네.

남자 호스트였어도 저렇게 써줄까? ㅋㅋ
딱 보니까 지가 흥청망청 써서 저 꼴 난 건데 뭘 저리 미화해서 썼댜...
집이 어렵고 돈없는 거지니까 불법으로 꾸역꾸역 돈 1억 모으면 잘한건가요. 안타까운건가요
절때 저런건 미화되어선 안됩
사기나 절도로 돈 1억 모았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
전에 봤을땐 엄마랑 전세빌라 하나 얻어사는게 꿈이라 했던거 같은데...구라였나요?
갚지도 못할 돈으로 성형수술에 흥청망청 써놓고 아 몰랑 몸이나 팔아야겠다~ 그냥 바보 천지 이야기 미화시킨거네
기사 읽어봤는데 꼭 저 여자가 피해자인거 처럼 기사 써놓은 듯...
그런데 저런 불법으로 번돈은 국고로 환수인가요 아님 가질수 있는건가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