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저도 된장녀인가요?2013.07.08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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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집과 생활비를 책임져야 한다'는 게 그 뜻이 아닐텐데..;;
그렇네요
조용조용하게 할거 다하는 된장이네 ㅎㅎ
그렇게 계산적으로 안하고 어떻게 돈모아서 집해오길 바란담?
태어날때부터 갖고 태어나면 모르겠네.
21년 집에서 손수 묵힌 팍 삭은 된장이군요.
개념도 파릇파읏하네~~~~
얌전한 된장일세 ㅋㅋㅋㅋㅋ
  • I2U
  • 2013/07/08 PM 03:18
된장은 아니고 미소녀
애초에 저렇게 개념이 잡혀서 살고있는게 문제...
다 부모님이 저렇게 키운것이니라...
애비가 딸을 망치는구나..ㅉㅉ
그냥... 개념이 없는듯.
지금을 누리거라
몇년 안남았단다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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