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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1살 여자친구가 나이트에 자꾸 갑니다2013.07.10 AM 02:55
댓글 : 16 개
- 근육경련
- 2013/07/10 AM 03:07
저분에게 해주고픈 말은...
뉘예뉘예~ 알게쭙뉘다아~
뉘예뉘예~ 알게쭙뉘다아~
- 청오리
- 2013/07/10 AM 03:07
개소리하네
도박장에 다니는 남편.
도박장주에게 문자를 보내
"청바지에 흰와이셔츠를 입은 남자 껴있는 테이블있을거다 내가 난중에 계산할테니까
커피한잔 내주고 담배 몇갑 내줘라. 거기 다른 사람은 다 사채써줘도 되는데,
그 남자한테는 절대 안된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이다"
이지랄 떨래
나이트클럽의 주된 목적이 진짜 무엇인가를 생각해야지 미친
도박장에 다니는 남편.
도박장주에게 문자를 보내
"청바지에 흰와이셔츠를 입은 남자 껴있는 테이블있을거다 내가 난중에 계산할테니까
커피한잔 내주고 담배 몇갑 내줘라. 거기 다른 사람은 다 사채써줘도 되는데,
그 남자한테는 절대 안된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이다"
이지랄 떨래
나이트클럽의 주된 목적이 진짜 무엇인가를 생각해야지 미친
- 노바
- 2013/07/10 AM 03:07
지구가 폭발했으면 좋겠다.
- RISE
- 2013/07/10 AM 03:10
똥싸네
- RAHARU
- 2013/07/10 AM 03:11
ㅈㄹ옆차기하고 자빠졌네.
- 나멜리아
- 2013/07/10 AM 03:24
끼리끼리논다는 좋은말
- Xer
- 2013/07/10 AM 03:29
웨이터에게 이름만 말해도 알아들을정도로 나이트를 들락 날락 거렸을 정도면 이제 여자는 그 반대의 경우를 걱정해야될 시기인거 같네요. ' 남자 친구가 자꾸 나이트에 갑니다'
- EvergreenPark
- 2013/07/10 AM 03:30
그 여자가 다시는 나이트 안갈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열맨
- 2013/07/10 AM 03:45
그냥 주작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 합리적인세상
- 2013/07/10 AM 03:58
저것도 왠지 여자가 올렸을거 같은데 ㅋㅋ
- eccikim
- 2013/07/10 AM 04:17
나이트 종사자로써 말이 안돼는게 나이트 자체가 외상이 안돼요
- hannel
- 2013/07/10 AM 04:28
지랄똥싸는 소리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
- SKY만세
- 2013/07/10 AM 04:33
주작냄새나는 똥 싼 놈이나 그 냄새 맡고 좋다고 헥헥거리며 댓글다는 년들이나 뭐 다 똑같은 것들이지
- 스웨덴세탁소
- 2013/07/10 AM 07:26
나이트 웨이터랑 문자 하는 사이란것부터가ㅋㅋㅋ
- 아틴
- 2013/07/10 AM 08:30
저걸 믿는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습의4
- 2013/07/11 PM 12:38
ㅋㅋㅋ 주작임.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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