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 방문할 때 지켜야 할 매너 2014.01.23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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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똥을 싼다...
댓글 : 18 개
첫째부터 개소리죠..
내가 사 주었지만?????
  • RaiGi
  • 2014/01/23 PM 01:36
자신은 시어머니가 안될거라 생각하는건가 ....
에휴.......이제 아들이 독립했고, 다른 가정을 가졌다는걸 인정해야한다는건 동의하는데 저런 방식은 아닌데;;;;;
지랄 똥 싼다
  • I2U
  • 2014/01/23 PM 01:37
11. 며느리의 행태를 SNS에 꼭 올려준다.
유부남으로서 부모님 모시고 살고 와이프가 부모님테 너무 잘하고
나역시 처가집에 엄청잘하려고 노력하는사람이라서 그런지
테레비에도 이런얘기나오는 사람들 자체가 이해가 안감
이런생각 가지고 사는사람들 자체가 당장내일이라고 이혼 하자하면 할듯한..
조건보고 만나서 다뺏는것도 아니고 모하는건지
그럼 지네 부모님 오실때도 똑같이 적용하나?
진짜 저런거 만들고 퍼다 나르는 년들은 나중에 자기도 저런 대접 받을거라는거 모르냐?
미친 것들..
그리고 집을 사줬으면 고마워해야지.. 저딴 개소리나 하고 있냐?

1. 집 사줬으면 나중에 이혼하게 되면 집 반땅하자고 하지 마라.
2. 남편이 니 물건이냐? 뒤질라고..
3.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간다고 말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데 그걸 승낙을 받아야 해? 느그 부모가 온다고 하면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오라고 할 것들이..
4. 부모가 자식 찾아 보러 가는데 선물이 필요하냐? 너는 시부모 찾아갈 때 작은 선물 따위는 사 간 적 있냐?
5. 그딴 걸 왜 체크해야 하는데? 차라리 시부모가 간다고 전화했을 때 제가 몸이 안 좋아서 내일 오시면 안되요라고 차라리 니가 승낙을 받아라..
6. 아들내미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건 당연하거다.
7. 냉장고 속이 니 자존심이라면 남이 봤을 때 자존심 내세울 정도로 잘 정리하고 살아라...
8. 자기 자식한테 사랑스러운 눈길을 안주는 부모가 어디 있냐? 그럼 너도 니 자식한테 사랑스러운 눈길 따위는 주지 마라.. 이 년아...
9. 그나마 이건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네... 하지만 반대로 어머니.. 제가 이 음식을 잘 못 만드는데 나중에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라고 살갑게 대한적은 있냐?
10. 그건 어느 부모든 다 하는 말이다.. 이것아..
+1
이건 뭐 며느리 기집애들이 만들어다가 퍼나르는 내용들인가요?

미친년들이 아주 똥을싸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
1번 패기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적은 인간도 누군가의 마누라일 거 아녀?
남편되는 분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일부러 욕먹이려고 적은 글인듯
1번부터 어그로가 느껴짐ㅋㅋ
1번때문에 나머지 매너로 보일수도 있는 것도 다 fail...
ㅄ같은 년들 안맞고 자라서 저럼 딸이라고 오냐오냐 곱게곱게 크니까
1번부터 개병신호로같은글이네
조까요 씨발ㅋ
며느리집이라고 하는거부터가 에러네요.
3번 까지는 ......도시에 사는 깍쟁이들의 매너에 맞게 ....이해가 돼요 내아들 사는 집에 방문하는게 아니라
내아들과 사는 남의 집 딸도 함께 있는 집 이라고 생각하면 서로 쿨하게 지낼 수 있음 ....단 ....
손자 ,손녀 봐줄때는 좀 큰소리 쳐야죠 .... 근데 3번 이하는 ....좀 아니다 싶네 ...
며느리 집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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