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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오토마타 엉덩이좋아]] 니어오토마타 눈물펑펑 착한 기계생명체 "파스칼" 풀스토리2017.05.08 PM 04:14
댓글 : 4 개
- 피자에당아자르
- 2017/05/08 PM 04:21
보고 싶은데 보고 싶은데!!!
집에가서 해야하기 때문에...볼수가 없다..ㅠ_ㅠ
집에가서 해야하기 때문에...볼수가 없다..ㅠ_ㅠ
- 카라한
- 2017/05/08 PM 04:24
아... 파스칼과 그 마을에 감정이입을 해서 그런지 3회차 플레이 하다가 눈물 찔끔... ㅜㅜ
- Cirrus
- 2017/05/08 PM 04:31
마지막에 부품파는거 진짜 슬펐음.
- 담배핀호랑이
- 2017/05/08 PM 04:44
선택지에서 그냥 나가면 한마디 하는데..
거기서 약간 소름이 ㅠㅠ
거기서 약간 소름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