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사진] [PC]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시뮬레이션성이 굉장히 강조된 FPS인 오플포입니다.

발매당시 사실적인 그래픽에 등장하는 모든탈것을 조종할 수 있고, 넓은 맵에 맵 에디터포함 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구입은 했지만..

시뮬레이션 FPS답게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었고, 계속 도전은 해봤지만 두번째 미션에서 계쏙 막혔었죠..

결국엔 끝까지 클리어는 못하고, 맵에디터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킴양]

저두 이러 정품 용산가서 샀어요,
온라인 해봤는데 전술적인 플레이를 기대하고 갔는데
중앙에서 디펜스하는 맵들만 하더라구요....

시나리오미션은 저도 두번째에서 막혀서...고이 모셔만 두고있어요
난이도가 역대 fps중 최고였던걸로...

[[미스터백]]

조작법이 어려운것도 한몫했던것 같아요. 단순히 WSAD에 마우스 클릭만 하다가 분대 명령 내리고, 헬기조작하고 어려워서 때려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