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잡것들] [크레용신짱]맹구2015.04.08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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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생긴 돌을 수집하는게 취미인 보우(맹구)


특이한 돌을 찾고있는 도중


어디선가 시선을 느꼇고




시선이 느껴진 곳에는 쌍안경으로 밖을 보고 있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보우는 자기를 지켜보고 있던 여자 아이에게 방금 주웠던


주사위처럼 생긴 돌을 담벼락에다 올려놓고


집으로 돌아간다






며칠 후



요즘 보우가 신노스케와 친구들이랑 같이 놀지 않자


이상하다고 느낀 신노스케와 친구들은 


보우를 미행해보는데....







바로 걸린다






여차저차해서 겨우 따돌린 보우





하지만 신노스케는 따돌릴 수 없었고


담벼락에 특이하게 생긴 돌을 올려놓는걸



두 사람에게 보이고 만다





알고보니 여자 아이는 교통 사고때문에


더 이상 다리를 쓸 수 없게되었다는 사실을 


여자 아이 어머니께 듣게 되었고



다음 주에 미국으로 


수술을 받으러 간다는 것도 듣게된다




다음 날





댓글 : 1 개
짱구는 진짜 어떤 면에서 성인을 능가하는 비범함을 두루 갖추고 있음;;;
철수는 좀 까칠하긴 해도 애는 정말 바르게 잘 크고 있는 거 같고...
....근데 네네는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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