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 누나 있는 사람은 초공감2012.08.18 P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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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at 2012-08-17



흔한 판타지 소설 ㅋㅋㅋㅋㅋㅋ



현실은....

나 : '누나 라면 좀 끓여줘'
누나: "X발 니가 쳐끓여먹어 병X아"





댓글 : 20 개
누나랑 6살 정도 차이나면 저런 대화도 안 함..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ㅠㅠ누나가 잘해준다고 누가 헛소문 퍼트림???
개신 말초신경같은 자작나무를 태우는 냄새가 시나리오를 써라 ㅋㅋㅋㅋㅋ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명불허전 씨발낙지 ㅋㅋㅋㅋㅋ
현실은 냉혹하지ㅋㅋㅋ
오함마 갖구와!
그래도 1%의 가능성은 있단다... 0.0000001%...
뭐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던가.... 떨어지는 운석을 맨몸으로 막았다던가....;
피~ 바보!
난 누나가 라면 끊여주고 밥해주고 다해주는데? 물론 나도 해줌 밥, 설거지, 청소, 빨래 모든걸 해줄때 가끔 말하면 해줌
생일 전 일주일하고 뒤로 이틀정도는 잘해주지
지나봐
아주 센바암ㄴ아ㅓ미낭ㅂㅈㄷ
맨위 처럼 저런경우는 아니지만 하라피뇨님 처럼 뭐해주거나 사주거나 밥해주거나
하네요.. 대신 저도 심부름이나 잡담한것들 해주지만요.
10대까지는 틱틱 걸리고 엄청 싸우고 햇지만 나이를 먹으니 그런게 없어지네요.
가끔씩 서로 싸우는 경우는 있지만요..
피~병신!
저희 누나도 웬만한건 다 해주는디...
없지는 않아요 중학교 친구 누나가 딱 저랬어요
그것도 애칭으로 부르면서 ...
집에 놀러간 친구들 다 굳어서 보고 있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런가 보다 했었죠
근데 저는 사진 로딩이 안되서 댓글로 내용을 유추할 수 밖에 없네요-_-
병신애자ㅉㅉ
라면 끓여달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누나 없다는 인증임. -_-
GroovyBlue친구신청삭제수정2012/08/18 PM 01:49
라면 끓여달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누나 없다는 인증임. -_-
피~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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