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생활] 고야와 텟짱의 일본?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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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이 자기소개라, 판에 박힌 듯한 시작이지만 안하면 뭔가 빠트린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남편 텟짱 :

한국 토박이의 순도 100% 한국인
건강상의 문제로 재택근무 중
하는 일은 비밀 ^^;
이름의 마지막 글자가 '철'로 끝나서 처남가족들이 텟(철의 일본식 발음)짱이라고 부르고 있음


아내 고야 :

칸사이 출신 순도 100% 일본인
일본에서 선생님을 했으나 현재는 한국에서 본업 주부, 부업 일한/한일 번역 및 일본 진출 회사를 돕는 컨설팅을 프리랜서로 하는 중
닉네임인 고야는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주로 서식하는 고질라를 닮은 오이 비슷한 채소
매우 쓰지만 몸에 좋다고 해서 일본에서는 많이 먹음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는 텟짱입니다.
아내가 모 블로그 사이트에서 고야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는데 해당 사이트의 문제로 티스토리로 모두 옮겨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블로그 쓰는 걸 부러워했던 저는 함께 ^^ 공동 작업형식으로 투고를 결정했구요.

그럼 많이 기대해주세요!

저희 블로그는 여기입니다 : http://goyachan.tistory.com/1

많이 방문 부탁드려요!
가능하다면 블로그의 손가락 버튼도 눌러주세요! ^^ 부탁 드립니다!

[Octa Fuzz]

홨팅!!

[고야&텟짱]

홧팅! ^^ 감사해요~

[ALBA MEIRA]

힘네세요!

[고야&텟짱]

열심히 하겠습니다!

[DominoRecords]

헐 고야
고야 참프루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재밌는 이야기들 기대할게요

[고야&텟짱]

^^ 둘이서 열심히 연재할게요!

[고야&텟짱]

오키나와 3년인가요? 고야에 대해 해박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