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빵-☆2021.02.18 A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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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 늦은 시간에 남친이 빵을 사다줬어요.

빵이 얼마 없어서 이것만 샀다고 하면서 줬는데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못 먹었거든용 ㅎㅎ

복싱겜 열심히 했더니 피곤하기도 했고 ㅋㅋㅋ 

 

일찍 잠들었다가 망고가 깨워서 일어났는뎅 배가 고프네용. 헤헷..

그래서 빵 해치우고 있어용 >ㅁ< 

아침빵 좋아용~ 헤헷

 

 

 

댓글 : 8 개
새벽부터 남친자랑글이라니!
솔로 마이퍼들 다 웁니다
헤헤헷 남친이랑 빵자랑!
빵순이!!!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 빵 많이 안 먹어용!
사실 빵먹으려고 일어났는데 망고 핑계댔다는게 학계정설이라면서요(?)
아닙니다아아 망고가 깨워서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뒤룩뒤룩!!
ㅋㅋㅋ 맴매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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