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연돈볼카츠2022.03.03 P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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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놀러왔는데 연돈 볼카츠를 들고 왔어용.


이거 생긴다고 했을 때 나중에 먹어봐야지 하고 지금까지 까먹고 있었네요.

오늘 친구 덕분에 생각남 ㅋㅋㅋㅋ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ㅁ< 





맛나게 볼카츠를 해치우고.. 


친구가 스팀에 엘든링을 설치하고 

웃으면서 고통받으라고 인사하고는 도망갔어요. ㅎ


덕분에 주말에는 유다희 양과 데이트..!!

는 아니고 하다 울면서 포기할 예정




댓글 : 12 개
약주고 병을 주는 좋은 친구군요
약 먼저 주고 나중에 병 주고 도망가는 친구네요. ㅋㅋㅋㅋㅋ
이번작은 안되면 딴데가서 파밍하고 도전하면 되요 ㅋㅋㅋ
제가 진짜 답 없는 발컨에 이런 게임은 해본 적이 없어서 ㅋㅋㅋ 모르겠어요 ㅋㅋ
엘든링...ㅋ
같이 고통!!!
저도 이거 먹어봤는데 방금 조리했을때 먹었을때 진짜 맛있었는데
식은 후에 에어후라이기 돌려먹었더니 더 맛있더군요.

아.. 또 먹고 싶다...
오 하나 남았는데 에프에 돌려봐야겠네용!! +ㅅ+
빨리 플레이 하시는 거(고통 받는 거) 보고 싶어요~ 다른 뜻은 없네요~
ㅋㅋㅋ 나빠요!! 아 진짜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ㅋㅋ
솔직히 볼카츠는 그냥 그래요
친구랑 전 맛있게 먹었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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