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몬 성으로 간 엘린이에게 벌어진 일2022.03.15 P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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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youtu.be/_fccL3AxRlk



루사트의 휘석 지팡이 구했어요.
(뒷문으로 몰래 들어갔습니당 헤헷)

운철도는 첨에 실패.
그렇게 어두운 곳인 줄 몰랐어요. ㅠㅠ
(나중에 랜턴 구해서 들어갔어요.)

그 후에 몬 성으로 출발!
걷는 영묘를 해결했는데 첨엔 뭔지 몰랐어요.

사실 지금도 정확하게는 몰라요. ㅎ

일레나라는 NPC한테 부탁 받은 편지가 있어서 아버지를 찾아다녔는데
보스 잡을 때까지 못 찾아서 죽은 시체 중에 있던 건가 아님 보스였나 했는데..
딸한테 돌아가도 다른 말이 없어서 검색해보니 아.. 길이 또.. ㅋㅋ
그래서 다시 열심히 찾아다녔다가 그 뒤엔 눈물 펑펑.. ㅠㅠ

소울류가 첨이라 몰랐는데 원래 이쪽이 꿈도 희망도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ㅁ;
앞으로 만나는 npc들 스토리가 궁금하면서도 걱정이네요. ㅠㅠ






















댓글 : 4 개
이해하기 어렵지만 막상 이해하면 더욱 어둡고 암울한 세계관
뭔가 뒤틀린 거 같은 사람도 있고 전체적으로 뭔가 좀 우울하네요.
살리고 싶은데 현재까지 나온 정보로는 딱히 방법이 없다는 것 같네요.ㅜㅜ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좀 더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아 정말 하면서 아버지 그런 말 하시면.. 하면서 에이 설마 했는데 ㅠㅠ
보스도 잡은 뒤여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나 봐요.
아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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