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으아아 티시 얻었어요 ㅠㅠ2022.04.22 A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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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시가 좋다고 해서 칼날 우두머리의 봉인감옥으로 구하러 갔습니당!!

라니퀘를 얼마 전에 끝내서 갈 수 있더라고용.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으아아아아

아니 진짜 그냥 바로 죽어요 ;ㅁ;


영체 소환두 안되구.. 


이걸 어찌 잡으라는 거야아아아 하면서 때렸지만 유다희 유다희 유다희



넘 힘들어서 전에 다른 분이 알려주신 꼼수로 잡아보려고 했는데..

전 그것도 안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다희

또 유다희

계속 유다희..






유다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앙



계속 죽어서 좀 쉬다가..

다시 도전하고 

또 계속 죽어서 좀 쉬다가 ㅋㅋㅋㅋ

다시 도전




그리고..

드디어...!!!




잡았어요. 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앙 진짜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





댓글 : 14 개
첫짤 보고 옛날에 하던 터바인 사의 '반지의 제왕 온라인'이 떠올랐네요.. 하아- 추억이여..

..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축하드립니다. 성취감이 장난이 아니겠네요.
저 세상의 절대자가 되는 그 날까지 승리만을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헤헷 감사해용!
진짜 잡기 힘들어서 티시 포기할까 했는데.. 알렉토 잡아서 넘 기뻐요. ㅠㅠㅠㅠ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고생한 보스였습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고생한 보스인데...
역시 보스는 어려워야(?) 잡은 보람이 넘쳐나죠 ㅎㅎ
감사해용! 법사에게 좀 힘들더라고요. 제가 발컨이라 더 그랬을 거 같지만요;
그래도 잡으니까 넘 좋아요!!
절벽쪽으로 끌고 와서 싸우면 애가 절벽바위들 단차 때문인지 좀 바보가 돼서 잡기 쉬웠던거로 기억 하는데 꼼수가 이거 말씀 하시는건가
네 그거요. 근데 전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잡았어요 ㅠㅠ
봉인 감옥의 적은 홀로 시련을 감당해야 해서 상성이 안맞으면 난감할 때가 있죠.
축하드리고 스트레칭이랑 건강관리도 하시면서 즐기세요. ㅎㅎ
아마도 설영님 요근래 플레이했던 게임 통틀어서 제일 강행군으로 진행하시는 것 같아요.
방송하지 않는 날이라서 일찍 일어나서 좀 하다가 병원에 가기 전에 또 잠깐.. 근데 실패 했거든요.
진짜 포기할까 하다가 자기 전에 조금만 해봐야지 하고 얻어서 넘 기뻐요 ㅠㅠㅠㅠㅠㅠㅠ
넹 무리하지 않고 할게용! 감사해요!!
저는 계속 거리두고 명도월은 전기로 겨우 잡았네요. 한 10트는 한듯...
전 그냥 계속 도망 다니면서 거리 좀 벌어지면 마법 날리고.. 그렇게 잡았어용.
꼼수로 한대도 안맞고 잡는 법 있는데...
그 꼼수가 전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 잡았어요.
게임 잘 하면서 못하는척 했던거임?!
엄청 힘들게 잡았다구요오오오오 으아아앙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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