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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노래] 남친표 라볶이❤️2022.06.06 PM 05:40
오늘은 남친이 라볶이 만들어줬어용. ❤️
제가 매운 걸 못 먹어서 맵지 않게 맛나게 만들어줘용. 헤헷
맛나게 냠냠 >ㅅ<
댓글 : 6 개
- †아우디R8
- 2022/06/06 PM 06:08
어?
맛있어보이면안되는데;;;
국물도 자작하고 오뎅이랑 떡 크기도 괜찮고 어후야;;;
침나온다
맛있어보이면안되는데;;;
국물도 자작하고 오뎅이랑 떡 크기도 괜찮고 어후야;;;
침나온다
- 雪影
- 2022/06/06 PM 06:19
ㅋㅋㅋ 맛있어용!
맵지도 않고 떡도 쫄깃해서 냠냠 해치웠어용. 히히
맵지도 않고 떡도 쫄깃해서 냠냠 해치웠어용. 히히
- 도시환경
- 2022/06/06 PM 06:12
양으로 봐서는.....음
남친님은 또 굶으셨군요 ㅠㅠ
남친님은 또 굶으셨군요 ㅠㅠ
- 雪影
- 2022/06/06 PM 06:21
양 많아요. 둘이서 충분했어요.
물론 저거 말고 다른 것도 있었지만용. ㅋㅋㅋㅋ
물론 저거 말고 다른 것도 있었지만용. ㅋㅋㅋㅋ
- 구황작물맨
- 2022/06/06 PM 07:36
떡이 오동통하니 맛있어보여요!!
- 雪影
- 2022/06/06 PM 11:19
떡 쫄깃하고 맛나더라구용!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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