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저녁에 뻗었다가 일어나서..2022.07.09 A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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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 심부름으로 한참 밖에서 돌아다녔더니 넘 힘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렸어요. ㅋㅋ

그리고 일어났더니 꼬르르르륵 난리네용.

다리도 넘 아프고 피곤하고 움찍이기 귀찮아서 결국 보쌈 시켰어요. 헤헷


이제 배빵빵!


댓글 : 16 개
우왕....맛 있겠다...ㅠ
헤헷 맛나용!
아 잘못들어왔다 배고파
앗 아침 드시기 전에 보셨군용..
새벽에 제대로 드셨네여~!
헤헷 넹! 빵빵하게 먹었어용 ㅋㅋㅋ
와우 , 혼자서 다 드신건가요??
역시 ㄷ영님..도망!!
아니거든요! 남겼어요!!!!
많아서 보쌈 따로 담아두고 먹는다고용!
새벽에 혼자 저걸 다 드셨군요!
다 못 먹어요!!!!!!!! 돼지 아니라구우우우!!!!!!!
또 공겜해야되니 체력회복은 인정!
아 마침 오늘 암네시아네요.. ㅂㄷㅂㄷ
오우야 존맛탱
보쌈 넘 좋아용! 히히
와 맛있겠다
완전 맛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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