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누룽지 닭백숙2022.07.17 P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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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남친이랑 같이 누룽지 닭백숙! >ㅁ< 

초복은 어제였지만요. 헤헷


따로 포장된 누룽지랑 같이 냠냠

맛있게 해치웠어용!



댓글 : 8 개
망고 : 집사가 난 안주고 뭔가를 먹고 있다옹~ 오늘 집사 머리맡에 똥싸는 날이다옹~
망고는 그런 나쁜 짓 안 해요!!! 나빠요 ㅋㅋㅋㅋㅋㅋㅋ
닭다리 압수
버럭!! 다리는 안됩니당!!!!!!!!!
망고 : 너 혼자 다먹냥?? 역시 ㄷ..호다닥 도망!!
반사!!!!!!!!!!
혼자 아니라 남친이랑 먹었는데용? 히히
남친님은 밑에 깔린 밥만 조금 드셨다고요?
'ㅁ'???????? 누가 그래옄ㅋㅋㅋㅋ 맴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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