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용과 같이7, 낯선 곳에서 갑자기 길거리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2022.08.27 AM 03:3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https://youtu.be/pH0TWGha9O8




방송은 트위치에서 하고 있어용-☆
https://www.twitch.tv/katzewaltz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입니다.


어르신 만나러 갔다가 갑자기 낯선 곳에 뚝 떨어져서 노숙자가 됐네요??
자판기 밑에서 동전을 줍거나 캔 팔아서 겨우 살고 있어요. 으아앙 ;ㅁ;

시비 거는 야쿠자나 양아치들..
지갑이 너무 가벼운 거 아닌가요?
아니 무슨 40엔, 120엔이냐고요. 으아앙 ㅠㅠ

이러니까 자판기 밑에서 500엔 나오면 넘 행복해요. ;ㅁ;ㅋㅋㅋ
힘내자 용사여!!

초반부터 드퀘 얘기가 자주 나왔는데..
진짜 용사가 됐더라고요.
근데 뭐랄까 페르소나 같기도 하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정말 전과는 확 달라졌어요!



그리고..
어르신 진짜 이상해요.
분명 아들 때문에 뭔가 있는 거 같은데..
이치반을 살려준 거 같거든요.
죽이려면 확실하게 죽일 수 있을 텐데 살려서 오미 세력이 쉽게 손을 댈 수 없는 요코하마에 던져놓은 걸 보면 확실히 뭔가 더 있는 거 같아요.

아 진짜 넘 궁금해요!!
하지만 이제 3장 끝내고 4장이라.. 한참 남았겠죠? ㅎㅎ;

































댓글 : 3 개
이겜 엔딩 봤지만 초중반에 잼있다가 막판에 난이도 급상승 하는데...노가다 안할수 없더군요. 겨우 엔딩본 기억이 나네요.
알피지 게임 특성상 필요하죠.
앗 막판에 난이도 급상승이라니.. ㄷㄷ 조심해야겠네용.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