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인천 갔다 왔어용!2022.09.03 A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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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맞는 친구들끼리 인천에서 모였어요.

오래는 못 놀고 ㅋㅋㅋ 잠깐 모여서 놀다가 저녁 먹고 얘기하다가 12시 넘어서 집에 왔네용. 헤헷














돼지갈비랑 갈매기 냠냠

친구들은 냉면까지 냠냠

저는 냉면 안 좋아해서 패스!













대신 카페에서 케이크 냠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놀고 싶었지만 시간이 넘 늦어서 ㅎㅎ;

다음에 또 시간 맞는 친구들끼리 모이기로 하고 헤어졌어용.


집에 오니까 자다 깬 망고가 저 따라다니면서 감시해요 ㅋ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ㅋㅋ


댓글 : 14 개
내가 지금 이런 시간에 뭘 본거지....ㅠㅠ
늦은 시간에 보셨군요 ㅠㅅ ㅠ
인천이라길래 첫짤 쫄면인줄 ㅎㅎ
앗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우왕~ 밖에도 나가세요? (농담농담~)
고기 구워 본지가 언제인지...ㅠ
ㅋㅋㅋㅋ 나가긴 해용!!
저도 올만에 나가서 먹었네용. ㅎㅎ
집사 없는 집에서 망고는 신나게 우다다다다다!!!
집사 장난감 다 망가뜨렸으면!!!
집에 오니까 망고 눈 풀렸더라고용 ㅋㅋㅋ
장난감은 안전합니당! 메롱
우왕 재밌으셨겠네요ㅎㅎ그 와중에 망고는 집사검사를ㅎㅎ
넹 친구들 올만에 봐서 넘 재미있었어용. 헤헷
기승전빵으로 끝나는군 역시
ㅋㅋㅋㅋ 마무리는 달달한 걸로 해야죵!
망고가 밥도 안주고 , 밖에만 다녀서..
집사님한테 많이 삐진거임 ㅋㅋㅋㅋㅋ
망고 저 따라다니면서 부비적 그릉그릉 했는데용! 메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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