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편하게 먹는 새우! 🦐 새우튀..🍤 >ㅅ< 2022.10.04 P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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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새우!

남친님과 새우를 해치우러 갔어용. >ㅁ< 




새우를 좋아하지만 이건 좀 무섭..

새우가 저렇게 움직이면 보다가 깜짝 놀라용.

매번 이럼 ㅋㅋㅋㅋㅋ


남친이 보고 막 웃어요. 

쳇..






와아아 새우우우우우 ❤️❤️❤️





남친님이 까줬어용. 헤헷❤️

감사합니당!








다 해치웠어용! >ㅁ<





마무리는 새우튀김!!


새우 너무 좋아용 냠냠



댓글 : 16 개
곧 남친분이랑 결혼도 하시겠네요~ ㅎㅎㅎ (옛날에 새우대첩 생각나서)
새우하면 새우대첩부터 생각이 나요. ㅋㅋㅋㅋ
새우까주는 남자는 결혼이야,,,
새우 까주는 내 남자!!
산채로 구워지는 새우 불쌍하니까
나 튀김 하나만 주세요
마지막 새우 튀김은 남친이랑 반반했어용! 히히
새우살 살살 녹는다~
살살 녹는 새우로 배 빵빵하게!!
편하게 먹는 새우 드립 쳤던 놈도 이제 나이 40-50살 가까히 됐을것 같은데 ..... ㅋㅋㅋ 요새도 그따구 생각으로 사는지 가끔 궁금하더군요.
새우대첩 얘기 첨 들었을 때가 생각나네용.. 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새우~~!!
그 새우 이제.. 헤헷
소금구이는 용서해드립니다
는 튀김이있잖아!
히히히 새우튀김도 있었지용!!
죽창이 어딨더라?? 헤헤..
죽창 없어용!!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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