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노래] 남친님이 만들어준 점심❤️

남친이 점심으로 묵밥 만들어줬어용. 히히❤️

냠냠 ( *ฅ́˘ฅ̀*)

[Stephanie]

와… 세숫대야에 가득 찬걸 다 드셨네 ㄷ ㄷ ㄷ

[雪影]

앜ㅋㅋㅋㅋㅋ 세숫대야 뭔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반]

앗 ㅋㅋ 저도 다음 주에 묵밥 해먹으려 했는데!!! 더운 날 좋은 음식인 것 같아요. 맛있게드세용

[雪影]

앗 ㅋㅋㅋㅋ 묵밥 넘 맛나죵! 진짜 여름에 딱 좋아요. 겨울에 먹어두 맛나구용 헤헷

[아아아아]

묵었으요?

[雪影]

묵었으용

[武神裝攻]

설영님이 남친을 묵밥으로 만든 줄 ㅌㅌㅌㅌ

[雪影]

아까 친구님이 그래서 제가 묵사발로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여기에도 같은 분이!!

[도시환경]

저 아래 고기 깔려있지??

[雪影]

묵이랑 밥이 깔려있죠.. 고기 없어요!!

[옆집사는곰아저씨]

빵에 찍어 먹은건가요 ?

[雪影]

맴매!!!!! 빵에 안먹어요!!

[칼 헬턴트]

다양하게 드신다능ㅎㅎ잘 보고 가용

[雪影]

헤헷 감사해용

[†Tifa†]

빵이랑 고기는 어디갔나요?? ㅋㅋ
여튼 , 날씨가 더운데 시원해서 무지 좋았겠습니다. ㅎㅎ

[雪影]

빵이랑 고기 매일 안 먹어요!!!!
넹 시원해서 좋았어용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