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노래] 브라우니를 만들고 있습니다.

빈혈에 두통까지 와서 요즘 고생 중인데 이 와중에 다리에 멍이 들고 손바닥도 좀 아프고 우울해서 새 오픈 테스트도 할 겸 간만에 브라우니 작업입니다.
덕분에 집안에 초코향이 가득하네요. ^^;

내일은 브라우니 열심히 먹고 힘내야겠습니다.

[흑두부]

브라우니 좋아하는데 사먹을라니 비싼느낌 ㅠ
만들어 먹으면 좀 쌀라나요 ㅋㅋ

[雪影]

만들어 먹으면 아무래도 싸죠. ㅎㅎ

[TheBeginner]

반죽이 상당히 된 레시피군요
저는 버터 휘핑안하고 녹여서쓰는 레시피로 만듭니다

[雪影]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그때그때 다른데 저게 더 취향이더라구요. ^^;

[FU로그너]

와 맛있어 보이네요~호두인가요? 엄청 들어갔네요

[雪影]

네 호두입니다. 넉넉하게 넣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