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브라우니~2013.12.29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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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겜하고 테스트하고 필요한 폰트 좀 찾고 하다가 아침 늦게 잠이 들어서 내내 뻗어있다가 같이 밥이나 먹자는 외삼촌 연락도 못 받았습니다. 아 저번에도 시간 안 맞아서 못 봤는데 ㅠㅠㅠㅠㅠ

겨우겨우 일어나서 이거서저것 하다가 어제 냉장고에 처박은 브라우니를 꺼내서 자르는데 오라버니가 낼 가져간다고 해서 따로 챙겨주고 먹어봤습니다.
간만에 만들어 먹으니까 좋은데 초코시럽이 얼어서 이쁘지는 않네요 ㅋ
댓글 : 6 개
아 어제 호두 듬뿍들어간 거네요.
네 어제 그 브라우니입니다. ㅎㅎ
개를 기대했는데 위꼴이라니....
아 브라우니라는 이름이었죠 그 개 ;;;
아..아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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