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라면2014.03.08 A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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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도 땡기고 보쌈도 땡기지만
당장 먹을 수 있는 케잌과 라면으로 고민하다가 결국 라면 끓여서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면은 왜 이리 맛날까요.
댓글 : 10 개
맛나보이네요.. 저는 당장 먹을수 있는 소세지를 굽고 맥주를 먹었네요. 라면보니 집에 하나 있는 컵라면을 먹어야하나 싶네요
새벽에 먹는 라면은 참 맛있죠!
이제 물을 끓이시는 겁니다 +ㅁ+!
이 곱슬곱슬한거 제목이 몬가요?
이거 제목은 안성탕면입니다~ ㅎㅎ
안성탕면이 자작 라면 만들어먹기에는 정말 좋은듯

김치 계란 투하해서 하나 끓여먹어야겠다

위에서 '버틸수가 없다'를 무한 반복 하고 있네요
버틸 수 없다면 넘어가시는 겁니다!! ㅋㅋㅋ
맛나게 드세요~
전 칼국수 해먹음!흐흐
앗 칼국수!!!!
여..역시 야식은 라면이죠!
그쵸 ㅋㅋㅋ 참 맛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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