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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아이고야...2014.03.22 PM 07:36
새벽부터 아파서 끙끙 앓다가 정신 차리니 토요일이 다 지나갔네요. 으허허
저번 주에도 이랬던 거 같은데...
덕분에 오늘 계획했던 일이 다 날아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 먹고 후식까지 챙겨 먹고 약도 먹고 하니 심심해요.
아파서 끙끙거리다 이제 좀 살만해졌다고 심심 ㅋㅋㅋ
잠시 놀아야겠습니다.
댓글 : 10 개
- 고로케-_-
- 2014/03/22 PM 07:40
감기?
- 雪影
- 2014/03/22 PM 07:44
감기는 아닌 거 같아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담요를 돌돌 말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담요를 돌돌 말고 있습니다. ㅎㅎ;;
- 비모 Grimmy
- 2014/03/22 PM 07:57
고기라도 드시구 몸조리 하셔요
칰힌이라던가 칰힌이나 칰힌 같은거요
칰힌이라던가 칰힌이나 칰힌 같은거요
- 雪影
- 2014/03/22 PM 08:05
넵! 고기 열심히 먹고 힘내겠습니다~~!!!
칰~ 무한 칰~ 찬양~!!
칰~ 무한 칰~ 찬양~!!
- 타임로드☆후
- 2014/03/22 PM 07:59
몸살 나셨나봐요 ㅠㅠ..... 아플때는 왠지 억울하고 서럽지요 ㅠㅠ
- 雪影
- 2014/03/22 PM 08:08
이상하게 아플 때는 사소한 거에도 서러워져서 ㅎㅎ;;
그래도 이제 좀 살만하니까 괜찮아졌어요 흐흐흐
그래도 이제 좀 살만하니까 괜찮아졌어요 흐흐흐
- 고기천사
- 2014/03/22 PM 08:33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몸조리 잘하세요 ㅠㅠ 아플때 혼자있는거 만큼 서러운것도 없더라구요...
- 雪影
- 2014/03/22 PM 08:38
넵!! 날 따따해지는 거 같아서 옷도 얇아지고 있는데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잠은 푹 잤네요 흐흐
그래도 잠은 푹 잤네요 흐흐
- 헐.
- 2014/03/22 PM 08:45
곱셈추위 때문에 날이 추웠다가 풀렸다가...
- 雪影
- 2014/03/22 PM 09:14
추웠다 풀렸다 또 추웠다 풀렸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