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자다 깨서..2014.03.25 AM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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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려고 했는데 배가 고파서 어쩌지 고민하다가 아직 잠에 취해있으니까 그냥 자려고 했는데
결국 일어나서 고기를 볶아 밥을 먹었네요.

분명 처음에는 아 배가 좀 고프네? 였는데 곧 배고파 죽을 거 같아서 일어났습니다.
고기도 맛나고 밥도 맛나네요.
맛나고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고기였어요. 흐어엉;ㅁ;
댓글 : 4 개
역시 배고플떈 고기만한게 없죠 ㅎㅎ
글쵸!! 고기가 최고입니다 ㅋㅋ
그대의 바람직한 태도에 고기의 신께서 기뻐하십니다 :)
고기의 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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