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집으로..!!

상쾌한 아침!!
오랜만에 감자탕 맛있게 먹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앉아있으니까... 눈이 막 감기려고 해요.
잠이 오네요 ㅡㅁ ㅡ;;
잠들면 집에 못 갈 거 같아서 마이피로 정신줄 붙잡고 있습니다. ㅋㅋㅋ;;



6시 40분 집 도착했습니다.
울집 꼬냥이가 격하게 반겨주네요. ㅋㅋㅋ

[면봉 5개]

저도 조만간 봐야겠네요~^^
조심히 들어가시길~!^^

[雪影]

ㅎㅎㅎ 잼나요. 캡틴 짱입니다!!

[CooCooA]

새벽엔 역시 감자탕이 짱입니다!집에 무사히 도착하시길

[雪影]

넵 안 졸고 무사히 가겠습니다 ㅎㅎ 얼마 안 남았어요~!

[소년 날다]

주말이니 푹 쉬세요. 그래도 영화를 만족스럽게 보셨으니 다행이네요.

[雪影]

네. 집에 가면 바로 씻고 뻗으려구요. 푹 자고 일어나야겠습니다.
영화는 눈도 즐겁고 너무 좋았어요!

[단신슴규]

감자탕 먹고싶다

[雪影]

근처 맛난 감자탕집을 검색하시는 겁니다!!

[공허의 올라프♥]

기승전냥이다냥

[雪影]

마무리 일격은 냥이~

[악사당연의]

이 시간에 귀가라니 ㄷ ㄷ ㄷ 청춘이군요

[雪影]

예전에는 아침까지 심야영화보며 날 새도 쌩쌩했는데 이제 좀 힘드네요 ㅎㅎ;;

[Wing-Zero]

역시 아침은 해장 감자탕 응?

[雪影]

글쵸. 감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