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한숨.2014.04.21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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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온갖 추악한 꼴은 다 본 거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썩어 문드러졌다니 소름 끼치고 역겨워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말들을 내뱉는 쓰레기들까지 넘치니 정말 토할 거 같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댓글 : 2 개
세상은 아직 따뜻한 부분보단... 썩어 넘쳐 악취나는 부분이 더 많은거 같아요..
그래도 가끔 미소 지을 수 있는 일도 있답니다...그일을 우리가 시작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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