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코코넛바와 플로랑탱2014.04.23 PM 04:3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포크질로 스트레스를 풀고자 코코넛바와 플로랑탱을 만들었습니다.

돈까스처럼 보이지만 코코넛바입니다.
[돈까스가 먹고 싶네요.ㅠ_ㅠ]

플로랑탱은 아몬드를 퍽퍽 담았더니...
아몬드가 많은 건 좋은데 예쁘진 않네요.

네모반듯하게 만들었음 가장자리도 이뻤을텐데 항상 귀차니즘이 문젭니다.


댓글 : 6 개
신기하네요. 오븐있어야되는가보네요ㅜ
비싼 오븐이 갖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싼 걸로 사서 쓰다가 고장 나면 다시 싼 걸로 삽니다. ㅎㅎ;;
이분의 남동생으로 태어났어야 했어...
다음 생에선 남매로 만나요 ㅋㅋㅋ
요리 마이피!
요리를 잘하면 좋을텐데요. ㅎ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