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2013년 07월!!2014.07.10 A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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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의 월영이

계단 위에서 떡실신!! 맘 편히 도촬했습니다.
그러다가 입이 점점 헤~ 벌어지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핑크하네요 ㅋ
침까지 흘렸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침은 안 흘리고 자더군요.
쳇 아깝다..



(이후 저 모습은 볼 수 없었....ㅠ_ㅠ)

댓글 : 9 개
귀여ㅓㅂ ㅜ
좀 많이 귀엽죠 //_// ㅎㅎㅎ
헐 귀여워ㅋㅋㅋㅋ 제가 키우는 개도 혓바닥 내밀고 자는 거 딱 한 번 봤었는데 사진 못 찍어둔 게 아직도 아쉽..
아 사진을 못 찍으셨다니 아쉽네요. ㅠㅠ

저 뒤로 저렇게까지 혀 내밀고 자는 걸 보질 못 해서 사진이 저것만 남아있습니다.
하드 뻑나서 사진이 다 날아갔거든요. ;ㅁ;
아..........아........................ 안되 ㅠㅠ
이후로는 볼 수 없는 이쁜 모습;ㅁ;
고놈 참 잘생겼다... ( 암컷이면 어쩌지? 흑..)
어쩌지가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생기고 이쁘죠! ㅋㅋㅋ
또 오랜만에 왔더니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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