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새우새우새우2014.09.23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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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소화 좀 시키고 잠깐 필요한 걸 사러 마트에 갔다가 사왔습니다.
오랜만에 소금을 쫙- 깔았어요. //_//

집에서 편하게(?) 먹는 새우~ 맛있네요. 헤헷
댓글 : 12 개
결혼은 하셧는지?
아뇨 ㅋㅋㅋ
튀기지 않아서 어그로가 감소했습니다.
아하! 튀긴게 아니라서 감소했군요.
얼마에 사셨는지?
결혼은 하셨는지?
편하게 드셨는지?

자, 이제 싸울준비 되셨는지?
7,170원이요
아뇨
네 남친이 까줘서 편하게 먹었어요.

쌈은 못합니다 ㅋㅋㅋ
한입만. . . . . .
ㅋㅋㅋㅋ 냠냠냠 'ㅁ'
http://www.youtube.com/watch?v=ERvbs3UjHVU
7.170원에 먹는 새우.. 월영이는 주셨는지?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집사는 월영이가 자고 있을 때 새우를 먹었습니다!
월영 - "부들부들... 치사하게 잘때 먹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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