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자려다가...2014.11.05 A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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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져서 결국 일어났습니다.
라면.. 맛있어요 ㅠㅠ

예전엔 이것저것 넣어보기도 했는데...
아무것도 안 넣기도 하고..
요즘은 그냥 달걀만 넣고 끝이네요. ㅎㅎ;


귀찮아서 그런가...;;





댓글 : 12 개
방심하고 클릭했다가 위꼴테러 당함
헤헤헷...... ( __)
ㅜㅜ
;ㅁ;
전 ㅇㅖ전이랑 반대로 점점 뭘 넣어먹게되더군요 ;
예전에는 그냥 딱 라면만 먹었는데 이제는 파,계란,소세지,치즈 등등...
전 첨에는 그냥 먹었다가 달걀을 시작으로 이것저것 넣어먹었다가 다시 그냥 먹었다가 달걀만 넣게 되었습니다. ㅎㅎ
자고 일어나면 얼굴 가관이실듯 ㅋㅋㅋ
ㅋㅋㅋㅋㅋ 괜찮아요 항상 그래서요!
야식은 왜 끊을 수 없는 걸까요;ㅁ;
헙...........동지!!!!!!!!!!!!....오늘 밤은 잠 다 자셨군요.
동지!!!!!!!!!!! 아직 쌩쌩합니다 ㅋㅋㅋ
아침에 집사 못알아보는건 아닌지...
야식을 끊지 못하는 집사라서.. 월영이도 익숙하겠죠....크흑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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