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서현역 니지2014.12.12 P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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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동네 맛집을 찾아야겠다 싶어서 근처 음식점 검색하다가 괜찮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디저트 빼고는 괜찮았어요~ ㅋㅋㅋ

댓글 : 24 개
맛있어 보여요
아 나도 오늘 이런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었는데!
야식을 맛난 걸로 드시거나... 내일이라도 맛난 거 드시고 스트레스 날려버리세요!!
새우튀김 맛나겠다....
맛있어요 새우튀김 //ㅅ//
헐 한번 가봐야겠네요!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서현점은 평일 런치가 15,800원이었어요.
편하게 먹는 새우튀김, 루리웹은 좀 하셧는지?
눈팅이 길어 가입이 늦었던지라 이제 겨우 1495일 되었네요 ㅋㅋㅋ
그래도 새우튀김은 편하게 냠냠
ㄷㄷ...동네에 저런 음식점이 있다니....진심 부럽내요;
역 주변에 뭔가 이것저것 많아서 이제 하나씩 가보려구요 ㅎㅎ
뷔페 가서 본전 뽑는다고 서양 동양 음식 아무거나 막 섞어서 먹다보면
그 다음날 방귀 냄새가 환상적이죠.
화생방 수준 ㅋㅋ
으앜ㅋㅋㅋㅋㅋ 냄새 때문에 죽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영이가 때릴듯 ㅋㅋㅋㅋㅋ
낯익은 동네군여 :D
볼에 담긴건 게살스프인가
네 맞아요! ㅎㅎ
다른 곳도 가보려고 요즘 열심히 주변 검색하고 있습니다~~
맨날 맛있는걸... ㅜㅜ

저도 데꼬 가줘요!
ㅎㅎㅎㅎㅎㅎ 맨날은 아니라니까요.
자유인강산에님도 집주변 맛집을 검색하시는 겁니다!!
익숙한 서현역! ㅋ
냠냠 먹고 싶네요 ㅋ
전 아직 안 익숙해요 ㅋ 곧 익숙해지겠죠 ^^;
또 냠냠 먹고 싶어요 ㅎㅎ
질 좋은 맥주 한잔 곁들이면 딱이겠어요.
전 술은 안 마셔서 콜라랑 먹었어요~ ㅎㅎ
방귀~ 집사 ! 뭘 먹고 온거냥!
ㅋㅋㅋㅋㅋㅋㅋ 월영이 따라다녀야겠어요!! 히히히
이걸로 설영님이 어디사는지 확인~!!

월영이를 보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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