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새벽 2시엔~2014.12.28 A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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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야식~!!

열심히 마영전 하는 오라버니께 치즈스틱이 먹고 싶다고 징징징 ㅋ
그래서 롯데리아 갔다 왔습니다.
새벽인데도 거리에 사람이 많았어요.

이사 와서 아쉬운 게 버거킹이 좀 멀어진 거랑 24시가 아니라는 거네요;ㅁ;

버거랑 치즈스틱 냠냠하고
치즈스틱 하나 더 >ㅁ< /




저녁에 먹고 남은 닭강정은 이따 아침으로!!





친구들이 근처에 살았으면 같이 야식 먹자고 그랬을 텐데.. 다들 멀어서 아쉬워요.



댓글 : 18 개
햄벅은 별감흥 없었는데 막짤은 참을수가 없군요...
저도 치킨에 간단히 맥주마실 동네친구가 없어요ㅜㅜ
정말 친구들과 가까이 살고 싶어요 ㅠㅁ ㅠ
혼자 밥 먹기 싫을 때 같이 먹고 그러면 참 좋을텐데요 ㅜㅜ
뱃살 1센티 늘어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호록 호로록~
히잌ㅋㅋㅋㅋㅋㅋ 뱃살아 오늘도 미안해...크흑 ;ㅁ;
아 괜히 봤네...

주섬주섬
배를 든든하게 채울 시간입니다. 헤헤헷
나혼자 살찌기 싫다 이거구먼..ㅡ.ㅡ;;;;;; 으따
으히히히히히 자아 야식 시간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ㅁ'/
아 배고파진다
드세요 드세요~ 맛난 야식 드세요 +ㅁ+
창렬리아라니 집5분거리에 맥이 있어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자아 그럼 맥으로 가시는 겁니다!!
오라버니 잘생겼어요??
역시 게이웹.....!!
못생기지는 않았어요 히히
설영님 마영전하심?
넵 가끔 합니다 ㅎㅎ
연애도 달콤하게 하시는 설영님~
항상 보기 좋음요~ :D
헤헤헷 알콩달콩 //ㅅ//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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