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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影] 삐쳤냥~2014.12.29 PM 08:56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마이피를 하던 중에 월영이가 놀자고 장난쳤지만
집사가 따뜻한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뒹굴뒹굴 굴러다녔다고 글을 남겼는데요 ㅋㅋㅋ
밥 먹으려고 일어났다가 히잌
월영이가 저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뭐야 왜 그러고 있엌ㅋㅋㅋㅋㅋㅋ
삐쳤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걸어도 저러고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서 사진 찍고 또 막 웃다가 밥 먹고 월영이 맛난 거 챙겨줬습니다.
맛난 걸 줄 땐 잽싸게 달려와요! 풉..
댓글 : 22 개
- 시노부궁디팡팡
- 2014/12/29 PM 09:04
공중부양ㅋㅋㅋㅋ
- 雪影
- 2014/12/29 PM 09:15
아무 생각 없이 일어났다가 정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 레댜~!!
- 2014/12/29 PM 09:07
삐짐..삐짐..냥..-ㅅ-!!!
- 雪影
- 2014/12/29 PM 09:16
그럴 땐 맛있는 간식 간식~~ =ㅅ=!!!
- 지크문트
- 2014/12/29 PM 09:08
혼자있고싶다냥 나가달라냥
- 雪影
- 2014/12/29 PM 09:17
밖은 춥습니다. 집사 감기 걸려요 ;ㅅ;
- 플란다스는개
- 2014/12/29 PM 09:13
오늘도 월영이 귀여운 통수를 보고 갑니다 ㅎㅎ
- 雪影
- 2014/12/29 PM 09:19
요즘 통수만 올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연속 통수ㅎㅎ
- Wing-Zero
- 2014/12/29 PM 09:17
캔따면 앵길것 같은대 ㅋㅋ
- 雪影
- 2014/12/29 PM 09:20
마법의 캔~ 간식 주면 바로 달려옵니다 ㅋㅋㅋㅋㅋ
- Rey☆
- 2014/12/29 PM 09:2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보는뎈ㅋㅋ
간만에 보는뎈ㅋㅋ
- 雪影
- 2014/12/29 PM 09:31
요즘 월영이 통수 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미트스핀스파게티
- 2014/12/29 PM 10:55
헐 발톱이 세워져 있어요 ㅋㅋㅋ
저 사진을 90도 우측으로 회전시킨 뒤 반대로 뒤집으면 그 유명한 모 교육감 후보의 미안하다아앍!~ 자세가 나옵니다.
저 사진을 90도 우측으로 회전시킨 뒤 반대로 뒤집으면 그 유명한 모 교육감 후보의 미안하다아앍!~ 자세가 나옵니다.
- 雪影
- 2014/12/30 AM 03:22
앞발을 쭈욱 펴더라고요. 발톱도 잘 보이게 ㅋㅋㅋㅋㅋ
열심히 갈아둔 저 발톱을 이제 잘라줘야 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ㅋ
미안하다냥 자세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댓글 보고 새벽에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갈아둔 저 발톱을 이제 잘라줘야 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ㅋ
미안하다냥 자세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댓글 보고 새벽에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별빛새벽
- 2014/12/29 PM 11:32
귀엽다 ㅋㅋㅋ
- 雪影
- 2014/12/30 AM 03:22
통수도 참 귀여운 월영이 //ㅁ// ㅋㅋㅋㅋㅋㅋㅋㅋ
- 밥상
- 2014/12/31 PM 02:29
쓰담쓰담을 안해주시다니...ㅠ
- 雪影
- 2014/12/31 PM 07:19
쓰담쓰담보다는 나 잡아봐라 놀이를 원한 건데 일어나기가 귀찮았어요 ㅋㅋㅋ
- karuki
- 2015/01/01 PM 01:18
털의 곱기 봐... //ㅡ//...
- 雪影
- 2015/01/01 PM 01:21
윤기가 촤르르~~
- 럭키스피어
- 2015/01/01 PM 01:23
안아보고싶다 헠헠헠
- 雪影
- 2015/01/01 PM 01:25
제가 대신 안아보겠습니다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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