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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影] 집사가 TV를 보면..2015.03.14 PM 07:58
TV를 보고 있으면 저렇게 앞에서 어쩔거냥~ 하는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손으로 열심히 궁딩팡팡해줬는데 눈이 자길 바라보지 않는다고..
집사 행동이 맘에 안 든다고 TV 앞으로 갑니다. ㅋㅋㅋㅋㅋ
한눈파는 집사를 괴롭히겠다!라는 듯 왔다 갔다~
이늠시키..
귀여워 미치겠어요.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24 개
- 똥싼놈이방구뀐다
- 2015/03/14 PM 08:05
아름답네요
- 雪影
- 2015/03/14 PM 08:12
헤헷 감사합니다.
이쁘죠 //ㅅ//
이쁘죠 //ㅅ//
- Fluffy♥
- 2015/03/14 PM 08:06
얼굴이 V자 같네요. ㅎㅎ
- 雪影
- 2015/03/14 PM 08:12
V라인 얼굴입니다 ㅋㅋㅋㅋㅋ
- 별빛새벽
- 2015/03/14 PM 08:16
우오~~ 털이 참 곱네요~~ 귀티남~ㅋ
- 雪影
- 2015/03/14 PM 08:32
그루밍을 열심히 해서 그래요 ㅋㅋㅋ
- 안나공주님
- 2015/03/14 PM 08:18
꼬리 꼬리 고넹이 꼬리 복실복실한 꼬리
하지만 잡으면 할퀴고 깨물고 햐악! 캬악!
하지만 잡으면 할퀴고 깨물고 햐악! 캬악!
- 雪影
- 2015/03/14 PM 08:34
살랑살랑 꼬리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잡으면 캬악!
폭신폭신 배를 만져도 캬앜!!
폭신폭신 배를 만져도 캬앜!!
- 브로게이머
- 2015/03/14 PM 08:22
으앙 졸귀
- 雪影
- 2015/03/14 PM 08:34
월영이가 많이 귀엽죠 으히히
- 외국인노동자갸흥~♡
- 2015/03/14 PM 09:13
카앜해도 배만지고 싶네요 ㅎㅎ
- 雪影
- 2015/03/14 PM 10:04
캬앜하고 물지만 배가 정말 부드럽고 폭신폭신해서 손이 갑니다 ㅎㅎ
- 안나공주님
- 2015/03/14 PM 09:20
하루는 고양이가 발라당 뒤집어져서 일광욕을 하고있길래
가서 배에다가 손을 얹었더니 두손으로 내 손을 꼭 잡아서는
입으로 가져가서 잘근잘근 깨물어요...
가서 배에다가 손을 얹었더니 두손으로 내 손을 꼭 잡아서는
입으로 가져가서 잘근잘근 깨물어요...
- 雪影
- 2015/03/14 PM 10:07
발톱 세운 앞발로 배를 만진 손을 꽈악 잡고 잘근잘근 깨물죠.
거기서 더하면 뒷발로 손을 걷어 차는데..그것도 아프죠. ㅎㅎ;;
거기서 더하면 뒷발로 손을 걷어 차는데..그것도 아프죠. ㅎㅎ;;
- keep_Going
- 2015/03/15 AM 12:31
오드아이네요, 고양이 신사!!
- 雪影
- 2015/03/15 PM 01:08
빛 때문에 색이 다르게 보이나 봐요 ㅎㅎ
고양이 신사 하앜
고양이 신사 하앜
- 님피아
- 2015/03/15 AM 04:34
ㅋㅋㅋㅋㅋ완전 귀요믜~^ㅅ^~*
- 雪影
- 2015/03/15 PM 01:12
귀욤귀욤 귀요미~ //ㅁ//
- kth505-586
- 2015/03/15 AM 11:13
저희 냥이도 제 무릎위에 있다가 제가 겜하고 건프라 조립하는게 슬슬 샘나는지 자리를 모니터 앞으로 옮길라 그래요 ㅋㅋㅋ
- 雪影
- 2015/03/15 PM 01:14
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마우스패드도 키보드도 점령 당할 겁니다!! 집사를 가만히 두질 않아요 ㅋ
- 데라타
- 2015/03/15 PM 09:43
집사~ 넌 나만 바라봐~~~
- 雪影
- 2015/03/16 AM 12:12
월영바라기 집사 ㅋㅋㅋㅋㅋㅋㅋㅋ
- Rey☆
- 2015/03/16 PM 09:21
으잌ㅋㅋ 표정이 ㅋㅋㅋ
- 雪影
- 2015/03/16 PM 10:05
월영이는 귀엽지만 폰 때릴까봐 조금 무서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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